블리자드님의 댓글

역대급 발암이에요. 첫화부터 뻔뻔 불쾌한표정에 욕나왔는데,
2화에는 하루 수십번 끓여도 모자랄판에 요리한번(방송사 제출용)만 하고. 어우 아임그루트

보검님의 댓글

작가들이 어느정도 MGS 치고 극적요소를 위해서 짜고 치는게 있겠지만....
그래도 참 욕을 할 수 밖에 없는 ㅠㅠ

알다가도모르겠구나님의 댓글

어디서 봤는데 요즘은 백종원씨가 하루에 닭 다섯마리씩 사서 보내준다고 그러는거 같드라고요
손질해서 찍어보내라고;;

촠매냐님의 댓글

뚝섬? 편 만큼 짜증나는...
최고는 엄마가 아프시면 임시휴업 붙이고 놀러나갔다 하시더라구요.
닭볶음탕집 아니죠~~ 홍탁집 인데 어머니가 닭볶음탕을 잘하시는..
중간에 못봐서,,,, 업종변경 하기로 했나요??

김곰탱이님의 댓글

보면서 고구마 100개 먹은 느낌이더라구요

달이님의 댓글

필동국수집, 타코야끼집 >>>>>> 뚞섬 경양식 >>>>>>>>>> 홍탁 아들

제 체감은 이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