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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아주 조용한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번데기 시절이죠.
봄되면 나비가 될지 시장의 천원짜리 번데기 볶음이 될지 모르지만...
음료를 주문하고 진동벨방식으로 가져가실때
저나 알바나 누구든 하이파이브 한번하면(손님이 먼저 손을 들어올리면)
100원 기부형식으로 적립해 두는겁니다.
그리고 연말에 모아서 직접 보육원이나 도움이 필요한곳에
지원해주는 겁니다. 대형업체에 돈주는건 안할려고요
어찌 쓰이는지도 모르는데..
하이파이브하고 손님에게 할인해주는 방식도 있는데 그것보단
꼴랑 백원이지만 힘든꼬마들 도울수 있는것도 손님측에선 괜찬지
않을까요? 저라면 용기를 내서 해볼것 같아서요 ㅎㅎ;;
손님 좀 있게되면 하루 3-5천원 적립가능할것 같구요.
한달이면 9만~15만. 일년이면 대략90만~150만 정도 모이지 않을까 싶네요.
손님과의 접점도 만들고 저도 평생안해본 이타적인 행위도 해보고..
구린생각인가요?
아니면 손닿는거 싫어하는 손님에겐 또 부담으로 작용할려나요?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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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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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만드는 직원 분들 손은 항상 깨끗해야 하는데 이사람 저사람 하이파이브 할 때마다 매번 손 씻고 소독제 바르면 손부터 거덜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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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타치.말고 다른 방법 없을까요 스벅에서 하는 간단 대화처럼요 긍정적인 인사만으로도 서로 기분 좋아질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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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핸드터치는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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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코가 부정적이라니! 음 별론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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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으로 손에 닿지 않아도 방금 전까지 담배 피운 손으로 바로 커피 내리는 모습을 좋아할 사람은 없잖아요 ㅎㅎ 생각외로 개인위생 개념 없는 사람 많아요 화장실 다녀와서 손 안 씻는 사람 많고 여기저기 손잡이 잡고 손 안 씻거나 돈 만진 손도 꽤 더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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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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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알바생이 한다는 전제하에 괜찮은 아이디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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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알바시켜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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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 컨테이너에서 기부 형식은 아니고 음식이 다 나오면 앉은자리에서 하이파이브 해서 몇번 했었는데 할때마다 이걸 굳이 왜... 라는 생각이 항상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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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도네이션 방법이 있으면 할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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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안할듯요 생각만해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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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그게 나을지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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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입니다.^^ 다만 방식을 조금 바꾸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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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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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해서 진 사람이 기부금 내기는 좀 별로일까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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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생각했는데.. 벌칙이군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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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하는 것보단 직원의 이름을 부르면서 존댓말로 인사하면 백원기부 이런게 더 좋을것 같아요~듣는 알바분도 기분 좋아지실듯하고 ~명찰같은거 달고 있다는 전제겠지만 이름 불러야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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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기부 좋은 생각이네요 가게 근처 정해서 기부하시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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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취지야 십분 공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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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남자면 여자랑 하이파이브 하고 싶어서 그러나? 하는 오해를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반대의 경우엔 동네 아저씨들 복덕방 될 수도 있구요. 짖궂으신 분 손 잡고 그러면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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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손님 많은곳이면 그런걸 마니 하는데 남자인 저는 귀찬아요.걍 빨리 주면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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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너무 싫어요 ㅠㅠ 언제나 기분좋을 때 한가할 때 카페가는 거 아니잖아요. 미즈도 하이파이브 너무 싫어서 한 번 가고 안 갔어요. 커피숍에서 친밀도를 원하는 사람도 있지만 커피만 원하는 사람도 있어요. 윗분 말씀처럼 그냥 도네이션 메뉴를 만들거나 하는게 나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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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그냥 상상한번 해봤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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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기부하기가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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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습관적으로 고맙습니다~~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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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시장골목 노상에서 장사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부산 깡통시장에 깡통시장바리스타라고 리어카에서 드립커피 파시던분들 계시던데 거기선 음료 제조 후에 손님에게 건네기 전에 하이파이브하고 건냅니다- 이거 젊은 사람뿐만 아니라 연세 있으신분들도 다 하시더라고요- 오랫동안 방문하신 단골 손님인지는 모르겠으나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 하는거 보니(안 하신 분들도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루 종일 본게 아니라서요-) 가게의 특성으로 인식하면 괜찮을 것도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