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남일인님의 댓글

내가 먼저 봤고 나는 알고 있으니 아무 상관 없다 이런 마인드죠.ㄷㄷ심보가 아주 괘씸하죠...ㅠㅠ

cx_as님의 댓글

영화 스포 아니고서도 세상에 스포는 널린터라
그 스포 들었다고 거품 문다는게 저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
스포 당해도 잘만 보러 갑니다

해피바봉님의 댓글

본인에겐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것도 남에겐 소중한 가치일 수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비빔국수님의 댓글

아이 앰 그루트.

초룡신님의 댓글

동감합니다
다른사람을 생각을 안하고 떠들어요
나 영화볼 만원있다 수준의 자랑 보기 한심하죠

메뉴님의 댓글

기사보다보면. 기자들이 스포  ㄷㄷ

지구님의 댓글

이상한 사람 천지죠 ㅋㅋ

그래서 언제나처럼 빨리 봣어요

탕진기업옥션님의 댓글

보고나서야 맘놓고 나무위키 및 리뷰를 즐길수 있네요...
액션이 덜하다는 지적이 있지만 떡밥회수와 셀프오마주, 장대한 서사를 하나라도 놓칠새라 집중했더니 1초도 눈을 못 떼겠더라구요
인생영화로 꼽기 충분하다...ㅎㅎ

asupbls님의 댓글

일리가있네요 하지만 그들이 버러지같은 인생을 살았다고 까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어느정도는 관심받고 싶어하고 남의눈 의식하며 살아가니까요
줄서서 맛집가서 음식사진 찍는모습들을 보듯 그러려니 합니다

아리0327님의 댓글

지들 재밌게 봤음
다른 사람도 재밌게 볼 수 있게 아닥하고 있어야하는데
뭐가 잘났는지 떠벌리는 인간들이 있네요.

범자씨님의 댓글

저도 그런게 짜증나서 개봉일날 보고 오긴 했습니다만....
스포거리가 엄청 대단한게 있는진 모르겠던데요

아무튼 유난히 이번 어벤져스는 스포하지마!라는 얘기가 많이 들려오더군요

ssh82920042님의 댓글

스포일러때문에 여기저기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ㅜㅜ

Joaquin님의 댓글

문제인 부분은, 각각이 근본적인 호기심을 파괴하는거라서 민감할뿐...저는 히어로물을 아에 안좋아하다보니 관심이 없네요. 물론 스포충을 옹호하진 않습니다

은꽃나무님의 댓글

어벤저스 때문에 이 사단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