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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블이 요번에 드라마적인 요소를 넣은게 좋았습니다.
울다 웃다 울다 웃다 우와 이런콤보였네요.
그동안 어찌 화려하게 때려부술지에 집중했다면..
동료를 잃었을때의 상실감도 비중있게 다뤘고..아마 미국테러를
연상시키더군요. 확실히 마침표라는 느낌도 있었고
캡아와 묠니르의 조합은 생각도 못했는데 그것도
잼났구요.
다른분들은 어떠셨는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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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묠니르 떡밥은 예전에 나왔어서 잘 써먹은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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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 하이드라...그장면이... 워낙 고지식하고 정의맨이라서 그럴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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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포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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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템타노스 쎄더군요 젊어서 그런강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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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다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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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아정도의 임팩트를 마블이 낼수 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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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워때보단 눈요기가 덜하긴했지만 마무리는 괜찮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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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은 많이 줄었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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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아가 우주선 싹쓸때 왜 원펀맨이 생각나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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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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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캡마 적으려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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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아이언맨 나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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