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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무관심한 것은 자기 인생에 무책임한 것이다” (http://hyundaenews.com/89435)
뼈 때리네요. ㄷㄷ
솔직히 다른 사람이었으면 꼰대 소리하네 하고 넘겼을 텐데
조정래 작가는 예전부터 꾸준히 정치, 사회 관심 가지고 작품으로 담은 분이죠.
이번 신작 천년의 질문도 대한민국 현대 사회의 비리를 담은 소설이라 하던데
인터뷰 보니까 더 궁금해지네요
주인공 직업이 기자인데 주진우 기자가 모티브 ㅎㅎ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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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플라톤이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