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머리짐승은거두지말라님의 댓글

아기 보는거 정말 힘들죠 내 애가 아니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전 애볼래 돈벌어올래 하면 돈 버는쪽으로 할랍니다. 직장에선 휴식이라도 있지^^;; 옛날 조상들도 밭밸래 애볼래 하면 밭맨다고 하셨잖아요

WingOfTheSky님의 댓글

이제 20일차군요. 사진도 많이 찍어놓으세요 ㅎㅎ같은포즈로 일단위 주단위 ㅎㅎ 그럼 성장이 확 눈에 들어옵니다. 잠자는게 비슷한 사이클이면 좋은데 부모와 틀어지면 엄마아빠가 너무 힘든건 어쩔수 없을듯 합니다. 더운 여름 이니 어느정도 온도조절 잘 하시고요. 와이프도 몸조리 잘 하실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금 잘해주시면 돌 지나고 엄마가 조금 여유가 생기기 시작할때 남편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이 샘솟을 수도 있습니다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움직이기 시작하면 와~내 체력이 이 정도밖에 안되나를 느끼실겁니다ㅋㅋㅋ

족제비님의 댓글

신생아때 조카가 저희집에 있었는데, 나중엔 환청도 들리더라구요;;; 우는 소리 들려서 나갔는데 애는 자고있음;;; 잠도 못자겠고 애는 아무나 키우는게 아닌것 같아요~ ㅜ 크면 좋을것 같았는데 놀아줄 체력도 안되고 ㅎㅎ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진짜요 ㅋㅋ 진짜 환청 들려요 ㅋㅋ

조카님의 댓글

지금은 육체적으로 힘들지만
조금 더 크면...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이눔시키 말을 왤케 안듣는건지.... ㅜ

호학살님의 댓글

요즘 와이프가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아가~ 누워만 있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니?ㅋㅋ

삐라수니님의 댓글

힘내세요!!^^ 100일의 기적 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