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이아빠님의 댓글

옳으신 말같네요 ^^ 일단.. 불매라고 해도
그거 모를수도 .. 정말 어쩔수없음 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안돼라고 하면 지금 자기가
사용하는 전자제품의 부품이나 모든것들을 다 일본산
없이 생활하는사람이라면 인정하죠...

일단 선택은 각자고 저는 불매는 내가 일본 제품을
100을 사용했는데 70으로 바꾸던 0으로 바꾸던
같다고 봅니다.

매력있어님의 댓글

동감입니다 불매기업이 아닌 소비자끼리 손가락질하고 감정싸움하는건 지양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KKOO님의 댓글

불매는 함께하면 좋은거지 강요하고 조롱할게 아니거든요.

그런 분위기가 싫어 옆동네에서 넘어오신분들도 많은데 요즘들어 일본 불매운동에 편승해 점점 강요하는 분들이 늘어나네요.
저도 불매하느라 피하는 기업들 많이 있지만, 강요하고 조롱하는 그런분들 때문에 오히려 불매운동에 피로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걸 본인들만 모르는거 같습니다.

공지철님의 댓글

불매는 할 수 있는 것부터 조용히 하면 됩니다
국내기업의 경우는 냉정하게들 하시는 것 같은데

일본 관련해서는 감정적이 되는 것 같아요. 물론 저도 엄청 감정적인 상태입니다만 강요하는 순간 싸움이 나서 자제 중이에요.

은꽃나무님의 댓글

같은 생각입니다.
보이콧재팬 포스터나 짤방등 정보공유랑은 다른 문제인것 같네요.
소비자끼리 비아냥 거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oneworld님의 댓글

올리는 것도 자유 댓글 다는 것도 자유 사는것도 자유.
올린 사람한테 왜 불매하는회사걸 올리냐고 욕만 안하면 된다고 봅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