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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겸해서 작은 술자리 마치고 집에 왔어요
 
MJ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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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8-22 23:33:59 조회: 397  /  추천: 3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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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에서 족발 먹고 2차에서 치즈 포테이토 먹고서 집에 왔어요. 집에 오는 택시비까지 부장님께서 다 선결제 하셔서 무한히도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 왔네요 ㅎㅎ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뱃살 조심하시고 주말에는 푹 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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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폭망한 인생이라 뱃살에 연연할 아재가 아닙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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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정말 깔끔하네요 택시비까지 결제라니 접대수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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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만 먹고 헤어질 생각이었지만 자리에 앉으니 또 맘이 달라졌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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