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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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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형에게 친정엔 같이 가자 하시나요? 형님이 힘드시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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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집 대비 처가에 못했던게 있을수있고 시어머니 한테 섭섭한게 있는모양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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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에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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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 형수님 입장을 모르기 때문에.. 뭐라 할 말이 없네요... 그리고 이혼하면 남이 될 사이이기 때문에, 차례상이나 가족끼리의 밥상은 그냥 가족끼리 차려먹는 게 나아요. 당연히 형수가 해야할 일인데 안한 것처럼 하기 보다는 부모님과 형제가 나눠서 하심이... 선을 넘으셨다길래 부모님께 대드신 줄 알았어요. 그게 아니면 그냥 모른척 하시고 부부끼리 잘 해결하고 내년 설에는 오길 바랄 수 밖에요. 보통 명절 몇번 지내고 부부싸움 하다가 그 다음 명절에 안오고 그 다음엔 이혼하고 안오는 부부들 있더라구요.... 장례식 갔다가 이혼소식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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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잘달래주시고 형수에대한 기대치를 많이 낮추라말씀드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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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형이 전화로 울며불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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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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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과 어머니 사이에 뭔 일이 있었겠다 싶기도 하지만 말이 참 안 이쁘네요 명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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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해결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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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입장에선 시어머가 이미 선을 넘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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