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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tv 예능이니 자극적이게 만드는 건 알겠는데
갈수록 심해지네요.
어제는 한팀은 레시피 대놓고 레시피 만들어달라 요구
부부팀은 대놓고 부인무시...
한팀은 장사 처음 시작에 기본도 안되어 있고...
애초에 골목상권 살린다는 목적으로 시작했음
냉면집이나 해물탕집처럼 실력은 있는데
안되는 집을 찾아가야 하는데
다 만들어주는 방송으로 바꼈네요.
백종원 아저씨 스트레스 받아서 쓰러지겠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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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들 백종원씨 찬양하지만... 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쪽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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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유행하는 음식들 보면 달달하고 자극적인? 맛에만 치중되있고, 오래가는 음식이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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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면이 있긴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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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가 일부러 핵고구마 빌런만 찾아다니는건지 아니면 악마의 편집을 하고 있는건지.... 전 안본지 오래지만 가끔씩 기사로 보면 달라지질 않네요.... 지겨운 컨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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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빌런들만 어디서 모아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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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생각인게 실력있는데 소문이 안난집들 찾아가서 약간의 꿀팁 전수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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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성장드라마로 바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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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점심에 새마을식당 갔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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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도 이제 끝물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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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상권에 다양한 업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요식업체 현재 상황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