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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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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그럼 그 도망간 애엄마가 딴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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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남자 애 임신해와서 저 남자의 애라 뻥치고 키운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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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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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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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소재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설령 자기 아이가 아니었다고하더라도..버리고 혼자 잘사는게 옳은것도아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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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그런데 꼭 저런 사람들이 잘먹고 잘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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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불쌍하고 애도 불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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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드라마에나 나올듯한 일이 진짜로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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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참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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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유명했지요...한때 휩쓸고 지나갔다가 요즘 또 많이 회자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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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런 악한 사람이 있는지... 애초에 저여자는 저 남자가 애아빠가 아니라는걸 알고있지 않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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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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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씁쓸하고 우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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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건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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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어떻게이런일이 진짜 영화에서나올듯한 이야기가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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