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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페미니스트가 어떻게 싸우는지
린다해밀턴누님과 젊은배우가 제대로 보여줬네요
걸크러쉬가 뭔지 찐하게 느끼고 왔습니다
거의 마지막이지 싶은데 아놀드형님이 나오는
터미네이터를 보는건.. 추억도 돌아보게 되고
터미네이터의 그 두두둥둥둥 하는 사운드트랙이 나올때
가슴이 뛰었네요
전 마블영화도 좋아했지만
언제나 마음속에 최고의 블록버스터는 t2라.. ㅎㅎ
린다해밀턴누님과 젊은배우가 제대로 보여줬네요
걸크러쉬가 뭔지 찐하게 느끼고 왔습니다
거의 마지막이지 싶은데 아놀드형님이 나오는
터미네이터를 보는건.. 추억도 돌아보게 되고
터미네이터의 그 두두둥둥둥 하는 사운드트랙이 나올때
가슴이 뛰었네요
전 마블영화도 좋아했지만
언제나 마음속에 최고의 블록버스터는 t2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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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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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이네이터보고잡은데 와입이김지영 보잡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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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김지영 보고나서 혹시나 시달릴 수도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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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책에 비하면 상당히 정상적으로 그려져서 크게 심각할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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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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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정의가 어떻게 변질됐는지 잘 알려주는 사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