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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때문에 인기가 좋은지 구내 도서관 책배달 시켜서 3주정도 기다리고
몇장 보다 덮었는데 내일 반납에 예약이 있어 연기도 안되길래 서둘러 읽어봤어요
정신이 이상해진 애기엄마
집안은 남동생 위주였고 살면서 이런저런 차별을 당했다
상담한 정신과의사는 육아때문에 그만두는 상담사가 곤란하니 다음엔 미혼을 써야겠다고 생각한다
읽으면서 좀 멍해집니다 이게 뭐지..
문학적인 표현이나 긴장/갈등,결말 같은게 없어 수필인가 싶기도 합니다
등장하는 남자들은 성희롱이나 생각없는 말을 던지고
이랬다, 저랬다 그래서 아팠다
인터넷에 흔히 보이는 강성페미들의 단골소재인
남자가~했다+여자라서 당했다
억울한 여자는 참다가 한마디 던졌다
네이트판에서 볼만한 글들 모아놓은 느낌이네요
넓게 생각해 보려고 해봤지만 이책이 왜 베스트셀러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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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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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책은 읽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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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적인 가치 0에 공감하고 갈등에 기름 붓는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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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앞부분에 언급된 부분은 부모님 세대들이 실제로 겪은 차별이라 공감이라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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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 한줄 요약이 깔끔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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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성격론을 보면 웃기게도 나도 그 중에 해당되는 게 있어서 꼭 맞는 거 같은데 이런 짜깁기식 사례는 누구라도 똑같진 않아도 나도 저런 비슷한 일을 당했지하고 공감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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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하고 비빌이야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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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을 이용한게 성공했다는 말씀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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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이 칭찬의 뜻으로 보였다면 제가 글을 잘못 썼네요. 현실성여부를 떠나 돈과 젊은 여성들의 지지를 얻어내는데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옳고 그르고를 떠나 외국에서 까지 초청받아 간다니 솔직히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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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런일을 겪고 어떻게 생각했다는식의 수필이라면 공감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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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을 겪은 사람들이 공감하는거야 지극히 정상적입니다. 그거 가지고 뭐라 할 사람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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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차라리 에세이라면 저 나을거 같다 싶을정도로 짜깁기가.심하고 스토리가 이상하죠. 스토리랑 완성도는 영화가 훨씬 나아요. 저도 이 책이 이렇게 팔린건 그냥 작정해서라고만 보임 ㅋㅋ 초반부는 믿기긴 해요. 저 아는 언니 몇살윈데 청말띠였나 그거라 여자애는 그때 태어나면 드세다고 낙태시키려고 하다가 간신히 태어났어요. 그 언니가 진짜 딱 그럴만한 일들 겪었더라고요...너무 안타까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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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불편한게 책전반에 남혐이 깔린 느낌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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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늚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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