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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기필코 종량제 봉투 하나 꽉 채운다는 심정으로 청소를 시작했지만,
안쓴 충전 케이블,,쓰다만 화장품,,,작은 가방 등등
자잘한 것들을 못버리겠네요.
어느새 제품 시연을 하나하나하면서 또 안버리고 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쓰는건 몇가지 안되는데 말이죠. 이거 구하기도 힘들고 새거니까 놔두면 나중에 쓰게 되어있다는 핑계가 꼭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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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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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꼭 버릴꺼야해도 언젠가 쓰겠지 하는 마음에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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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상 안썼으면 버린다. 요런기준이 있어야 할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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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생각이 지금 내가 애지중지하는 것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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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도 그래요 1~2년 내로 안입은옷이면 바로바로 버려야 할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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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버리는 가족한테 맡기세요. 전 필요하면 새로 사면 된다는 각오로 다 버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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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에 없어질때 까지 쓰는 편이라 버리는 게 참 더디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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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너무 반대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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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해야 버릴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