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백수님의 댓글

바쁜백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1-02 09:38

예전에 써봤는데
그냥 손으로 짜서 쓰는게 나아요...
처음 한동안은 좋은것도 같지만.. 결국 저 디스펜서에 치약 덕지덕지 붙어서 굳고..
기본적으로 치약 뚜껑을 항상 열어놓고 공기중에 노출시키는 형태라 굳지않을 방법이 없지요..
전 비추입니다

예전에 써봤는데 그냥 손으로 짜서 쓰는게 나아요... 처음 한동안은 좋은것도 같지만.. 결국 저 디스펜서에 치약 덕지덕지 붙어서 굳고.. 기본적으로 치약 뚜껑을 항상 열어놓고 공기중에 노출시키는 형태라 굳지않을 방법이 없지요.. 전 비추입니다

가을하늘TM님의 댓글

 

가을하늘T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1-02 09:56

저도 애들때문에 저런 비슷한걸 써봤는데, 치약 덕지덕지만 제외하면 쓸만 했어요.

저도 애들때문에 저런 비슷한걸 써봤는데, 치약 덕지덕지만 제외하면 쓸만 했어요.

유전님의 댓글

 

유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1-02 10:11

궁금해서 알리에서 사서 쓰고있는데 나름 재밌어요..ㅋㅋ

궁금해서 알리에서 사서 쓰고있는데 나름 재밌어요..ㅋㅋ

못진남자님의 댓글

못진남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1-02 10:20

저는 칫솔로 박박 문질러서 씁니다~
더이상 안나오면 가위로 잘라서 묻혀 쓰고요 ^^

저는 칫솔로 박박 문질러서 씁니다~ 더이상 안나오면 가위로 잘라서 묻혀 쓰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