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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호르몬이 변화하고 기초대사량이 감소하며 군살이 붙게 마련이죠.
식사량과 활동량은 예전과 동일한데도 불구하고 체중이늘어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해결책을 담은 연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끄는데요,
호두, 밤, 아몬드, 잣 등 견과류를 매일 조금씩 먹으면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체중 증가와 비만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하네요.
어떤 종류의 견과류든 매일 한 움큼(약 14g) 씩 먹는 사람은 장기간에 걸쳐 체중 증가가 덜하며, 비만이 될 위험도 낮아진다고 하니 이제부터 살찔걱정하지말고 견과류를 많이 먹어야겠어요 ㅎㅎ
근데 견과류가 지방이다보니 많이 먹는건 안되겠죠?? 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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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 말씀처럼.. 한번 들어가기 시작하면 절제가 안된다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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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인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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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큼씩 한봉지 먹고 화장실 직행...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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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슈너트, 마카다미아, 땅콩, 호두는 열량이 높으니, 열량 상대적으로 낮은 아몬드를 절반 이상 드시고 나머지 드시면 될 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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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견과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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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Alliance님의 댓글 ValueAl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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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맥주안주로 들어가는게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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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의 제일 큰 문제점은 산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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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땅콩버터는 몸한테 너무 미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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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는 곰팡이 펴도 눈에 안보인다고 그래서 안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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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상상도 못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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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ourself님의 댓글 lovey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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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덕분에 오늘 호두 3알 깨먹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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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가 되려 너무 먹게 되서 살 찌더군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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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피호두 사서 그때그때 까먹어요. 그나마 제일 안즨한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