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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kfc 버려야 겠어요ㅡㅡ
 
촠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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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1-20 16:24:26 조회: 946  /  추천: 1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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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한번..텐더6조각 제품 2개 포장해왔는데 소스 2개 들었다고
글 남겼는데...
오늘 행사마지막날이라고.. 근처 나간김에 들러왔어요
오늘도 역시나...
포장백 봤더니 달랑 2개 들어있어서 더 달라했더니
알바인지..넣어드렸다고..표정이 완전..
그러더니 또 한개를 더 넣어주네요..그래서 더 달라했더니
더 드려요???
헉..
돈 내고 거지취급.. 근데 오분정도 걸어 집에 도착..
텐더는 온기라고는 없고..언제 튀긴건지 모를정도로 딱딱하고 말라?비틀어졌어요
ㅜㅜ
돈아꿉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보통 프랜차이즈에 소스 더달라고하면 엄청 주던데

    0 0

소스때매도 맘상했지만..
언제 튀긴건지 모를 저 상태도..ㅡㅡ
어제 먹다 남겨놓은 것보다 더  딱딱 질김 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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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는 정말 신기하게도 갈때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실망...
1. 주문하면 20분후에 나옴
2. 주문한걸 까먹
3. 다식어빠진걸줌
무한로테이션...
유일하게 안가는 프차입니다.

    0 0

불친절하고 품질에 문제가 있으면 망해 사라져야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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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이 안좋은건 백번 까도 모자라지만
소스 추가 제공 안된다고 너무 뭐라고 하지 마세요
매장 자체가 코스트 빡세게 관리하는데는 직원들이랑 이래봐야 서로 감정만 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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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제공 이라고 자기도 힘든게
그럼 6조각당 소스1봉 이라는거라..
2개,4개 는 안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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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교육받은 거 땜에 소스 안 주기도 하더라구요
전에 롯데리아 불매전에 주1회 갔었는데  거기도 그렇고 kfc도 텐더소스 4조각에 1개 제공이라고 그러고..
근데 부점장? 그런 사람 있을 때 더 달라하니 또 더 주더라구요.
근데 사진의 치킨 상태는 영 거시기 하네요

    0 0

차라리  안되면 안된다 하던지 똥씹은 얼굴로 하나 더 넣어주는건 뭘까요. 
롯리 나 파파이스 경우엔 판매갯수다 소스도 갯수가 정해져있고..더 필요하면 사면 되는데..
12조각이...한 조각을 두개로 나눠놓은 크기인거 같은 애들로 다 저런 상태
울 개님도 안드심요..
앗.일부러 껍질 벗긴건 아니고 원래 치킨을 절케..옷은 다 버리고 먹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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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롯데리아에서 추가금내고 케찹하나 산다고 하는데도 안된다 하더라구요. 알바생 교육내용 따라 케바케 같아요.
그  썩은표정으로 하나 더 준 애는 그냥 인성이 썩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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