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둘리지마님의 댓글

원종건 그 사람 민주당, 자한당 오퍼 동시에 왔다고 어디가 낫냐 쓴 글보고 와...... 기함... 기함을...... 진짜 어쩜 저딴 사람을 뽑나요?

오유인가? 에 2017년에 원종건 느낌표 자료 올라온 글에 얘 소문 안좋고 욕하는 리플 남겨진 글도 있었던데요. 진짜 판단능력이 네티즌들보다도 못하다니요;

Rapsody님의 댓글

진짜 이슈몰이용이었던거죠...제대로된 비례대표가 아니라

BreezeInLondon님의 댓글

저도 저 글보고 자기 이득만을 위해 양자택일을 한 것 같더군요.
사내평판도 안 좋고, 사생활 폭로도 당하고..
털어서 먼지 없는 사람은 털어도 없습니다. 평소 행실이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도 처마게이트(?) 까지 간 거고 ㅋㅋ
박지성 사생활 파보려던 파파라치들도 건진 거 없죠.
독일은 젊은 의원들도 당원이나 시의원 등 차근히 밟고 올라와서 국회의원 후보쯤 되면 성향파악 등 어느정도 검증완료된 상태라고 하더군요.
한국도 스스로 검증받을 수 있는 루트를 밟은 사람만 후보로 냈으면 좋겠습니다.

감자폭풍님의 댓글

미투야 법정싸움이 있으니 좀 기다려 보자는 느낌인데,
둘다 영입으로 연락왔는데 어느걸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글이 있었다면, 진짜 노답이네요.;;;
저런 사람은 정치 하면 안될 듯 하네요.

cobaltblue님의 댓글

18년 지방선거 때 똑같은 생각했어요 그때도 새누리당 있었던 사람 민주당 입당해서 후보나와서 당선됐거든요.
정치입문 하는 사람들은 처음엔 정치색 별로 안내비치고 사회적 이미지로 당선되다가 당략에도 물드는 경우도 있고요.
민주당은 시스템 공천이라면서 결국 관리를 사람이 하니까 대통령 지지율에 기대서 막장 후보 몇몇 내놓았잖아요?
언론에서 필요이상으로 민주당 깔 때도 많지만 관행이니 뭐니 할 땐 진짜로 혼나고 비판받아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