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마저님의 댓글

성혐오하지마라면서 같은짓거리를 함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저 분은 법적으로도 여자인 상태에서 시험보고 합격한건데 뭐 그렇게 지들이 피해본다고 저러는지 이해불가

씽씽한따봉이형님의 댓글

여대 없애야죠
21세기에 무슨 여대야...

티아노트님의 댓글

우리나라 여대는 여자들이 남자보다 편하고 쉽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있는거라서요
여학생 입장에서는 남성이 여자의  자리 하나를
빼앗는 걸로 인식합니다

히들이님의 댓글

SKY급도 아닌데 굳이 여대를

공지철님의 댓글

요즘 같은 남녀 평등 시대에 무슨 여대인가요..

아잉나막졸령님의 댓글

국내 페미니즘 주류가 혐오를 기반으로 하는 레디컬 페미니즘이라 그렇다고 오세라비씨가 분석하더군요.
페미의 대분할 춘추전국시대가 열렸다나?

영의정님의 댓글

얘네 잘못된건데도 자기네들이 해냈다면서 정신승리할거같네요..

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님의 댓글

여대가 도대체 왜 필요한가 모르겠어요
어떤 직업 어떤 학문에 여성이라고 더 특화되야할게 있는지도 모르곘구요

세비야님의 댓글

미친 페미년들
내로남불 쩔어요
지들이 불리할 때만 약자타령

비빔국수님의 댓글

참... 이해는 가지만 아쉽네요...
합격여부를 떠나서
혐오의 대상이 되기 싫다고 하던 일부의 사람들이
대놓고 혐오의 표현을 하고 있으니... 아이러니합니다

보검님의 댓글

어쨋든 다시 한번 뷔페니즘의 민낯을 볼 수 있던 사건이었네요.
생물학적으로 여성이 되고자 했고 법적으로 인정을 받았음에도 단순히 여성으로 태어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입학을 거부한다뇨
이게 무슨 남녀평등을 추구한다는 것일까요.
그저 여성임을 내세우며 억지부리는거죠

어떤 근거로 누가 진짜고 가짜를 나눌 수 있다는걸까요
단지 여성이란 이유로 사회적 약자라고 주장하면서
그들이 약자를 억압하는 모습이 정말 위선적으로 다가오네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사건인것 같네요

켤레님의 댓글

성적 소수자가 주인공인 BL소설을 읽고 게이 남자사람친구는 좋지만 한자리 빼앗기는 기분이라 트랜스젠더는 용납이 안되는 건가?

Rapsody님의 댓글

저거 좀 별로인거 같긴해요... 오히려 졸업자분들은 인정해야된다고 글올렸던데...

withOut님의 댓글

유리천장 타령하면서 자기 발아래에는 콘크리트 양생중인분들이라 ㅋㅋㅋㅋ

BreezeInLondon님의 댓글

교칙을 어긴 것도 아니고 참 어이없네요.
없앨 수도 없고..없애려고도 해도 사학인데 어떻게 건드리나요.
지금 여중, 여고들도 교육이념 찾아보면 아직도 조선시대인지 헷갈릴 정도.
남중, 남고도 다 통합해서 전국적으로 공학으로 통합해버리면 이래저래 말 나올 일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