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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장애인은 ‘65살 생일’이 두렵다
 
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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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2-12 22:30:22 조회: 744  /  추천: 6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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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하고 퇴근길이네요
지하철 타고 인터넷 기사를
읽다보니 마음이 속상하네요
씁쓸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딜바다분들도 꼭 읽어 보셨음 해서
글 올려 봅니다
오늘따라 평상시 관심없던 부분에 관심이 생기고
무관심이 무섭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다시금 반성하게 되네요
한번쯤 주변을 돌아봐야 겠어요....
아무튼 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고
늦은시간이지만...남은시간도 편안히 보내셨음
합니다!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2111947001&code=940100
굳이 네일베가 불편하신 분은 경향홈쥐로...
네일베는 댓글보니 뭘해도 욕할 넘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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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 개구리님 댓글도  읽으셨군요
링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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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양반들이 주로 자한당을 지지한다는거 나이는 먹어도 사고는 바르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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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에 있던 아이들에게 300만원 쥐어주고 내보내는 것 같은 제도네요.
복지부도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고, 지원이 많이 되어보이는 사업들을 좋아하더군요.
보호를 한순간에 풀어버리면 정말 죽으라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죠.

    2 0

이건 정말 몰랐던 사실이네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능력을 키워줘야 하는데...
아이들이 소중해 지는 지금...
개선이 필요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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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있군요....저분들 입장에선 정말 천재지변이겠네요 ㅠㅠ 정말 죽으라 죽으라 하는이야기로밖에 안 느껴지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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