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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적십자 회비내라고 우편물왔어요^^
 
셋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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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2-21 16:25:29 조회: 432  /  추천: 3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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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찢어버리세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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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신발장에 깔아놓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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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부들거리는 종이로 보내줘야 ,  코라도 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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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서 손톱깎은 거 싸서 버리거나
욕실 머리카락 싸서 버리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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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찢어버리라고 댓글 쓰려고 왔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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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이모도 이거 몇년내가지고 억울..진짜 못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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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은 내셨더군요..

도대체 왜 지로를 보내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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