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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제를 몇알을 먹었는지도 모를정도로 왕창 때려 먹고
문진도 거짓으로 작성하고 공항 검역대 통과하고 입국해서
확진자판정 받고 치료 받는 유학생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 그 나라 치료비가 엄청들기 때문이죠.
그 나라에서 대략 4400만원정도 든다고 하는데 국내로 들어오면 공짜거든요.
그러면 기내에 같이 탄 승객과 승무원들은?
집으로 돌아오면서 대중교통 이용했다면 다른 사람들은?
세상에 말로 해서 안 되는 것들은 패야죠.
패는 것 불법인데요.
그러면 벌금이나 처벌을 아주 강하게 해서 그것으로 패야합니다.
너희들에게 조국이라는 곳은
너희들 아플때 저렴하게 치료 받을 수 있는 고작 그 정도냐?
그리고 그 돈 대다수 국민들이 내는 돈인데...
마땅히 우리는 분노할 권리 있고 엄한 처벌 요구할 권리 있다고 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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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막줄의 권리를 포기할 생각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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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해열제 먹는것까지는 이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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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처음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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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떤 유학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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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해열제 다량으로 처먹고 들어오니 코로나 낫더라도 다른 병 땜에 평생 낫지도 않고 고통스러울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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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제 20개넘게 먹었다고 기사서 본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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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제 20알 걔는 항공사 /출발지 도착지 공항 두 곳 /정부 /지자체 에서 다 소송걸어서 인생 족되게 해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