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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학생중에 해열제 왕창 먹고 들어오는 확진자들..
절마는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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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4-07 13:59:12 조회: 550  /  추천: 7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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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제를 몇알을 먹었는지도 모를정도로 왕창 때려 먹고

 

문진도 거짓으로 작성하고 공항 검역대 통과하고 입국해서 

 

확진자판정 받고 치료 받는 유학생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단 한가지 그 나라 치료비가 엄청들기 때문이죠.

 

그 나라에서 대략 4400만원정도 든다고 하는데 국내로 들어오면 공짜거든요.

 

그러면 기내에 같이 탄 승객과 승무원들은?

 

집으로 돌아오면서 대중교통 이용했다면 다른 사람들은?

 

세상에 말로 해서 안 되는 것들은 패야죠.

 

패는 것 불법인데요.

 

그러면 벌금이나 처벌을 아주 강하게 해서 그것으로 패야합니다.​ 

 

너희들에게 조국이라는 곳은 

너희들 아플때 저렴하게 치료 받을 수 있는 고작 그 정도냐?

그리고 그 돈 대다수 국민들이 내는 돈인데...

마땅히 우리는 분노할 권리 있고 엄한 처벌 요구할 권리 있다고 봅니다.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저도 막줄의 권리를 포기할 생각이 없습니다.

    1 0

전 해열제 먹는것까지는 이해합니다..
열이 나면 비행기를 안태워줄꺼라는 불안함이 있을테니까요
특히나 외국인도 한국치료 받고 싶어하는 마당에
한국국적을 가진 사람이라면 우리나라 들어와서 치료받고 싶겠죠

그래서 해열제 먹고 비행기 타서 남들 피해 안가게 알아서 처신하고 들어오는것까지는 이해는 할 수 있는데
문진표에 거짓을 써놓는건 문제가 크다고 봐요
정말 검사&치료를 목적으로 입국하는 거라면,
오히려 문진표에 솔직하게 해열제 먹았다 체크하고, 기타 증상은 어떻고 해서 상세하게 써놓는게 맞지 않나요?
우리나라 국민인데 입국거부하고 추방할 것도 아니고,
오히려 공항에서부터 바로 집중관리들어가줄텐데 말이죠
그리고 미리 얘기를 해줘야 그 비행기 탄 당사자들도 집중관리 들어가서 확산을 막을수 있구요..

    3 0

그런데 처음부터 잘못된 것입니다.
미국에서 한국까지 걸어온다면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오죠.
그러면 같이 탄 승객과 승무원은 어떻게 되죠?
해열제가 치료제도 아니고..
그리고 미국공항에서 솔직히 말하면 탑승허락할리가 없으니깐
그래서 해열제를 먹은 것이겠죠.
일단 때려 먹고 한국 이런 것 공짜로 잘 치료해주니깐 그 덕 보자
이런 것 아닌가요?

    1 0

참...  어떤 유학생은
페이스쉴드에다가 마스크 , 손에는 장갑 끼고 거의 우주복 차림으로 스스로 조심해서 오던데
인간성의 극과 극을 보는 기분

    1 0

기왕 해열제 다량으로 처먹고 들어오니 코로나 낫더라도 다른 병 땜에 평생 낫지도 않고 고통스러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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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제 20개넘게 먹었다고 기사서 본것 같은데..
지는 공짜로 치료받는건 둘째 치더라도  덕분에  걸린 사림은 무슨 죄랍니까?
상식도 양심도 1도 없는 인간같으니..

    0 0

해열제 20알 걔는 항공사 /출발지 도착지 공항 두 곳 /정부 /지자체 에서 다 소송걸어서 인생 족되게 해야해요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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