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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천원짜리였다...
2. 걍 넷플릭스로 볼걸....
3. 부산행은 운칠기삼이였다.
4. 전부 뉴케릭터인데 설명을 1도 안해준다.
5. 주인공은 차타고 가면 안전한데 자꾸 내린다.
정도입니다. 에어컨 시원했습니다.
기생충을 배출한 나라의 관객눈높이를 너무 R로 보는거 아닌가
싶더군요. 제 기준 사냥의시간급이었습니다.
3천~5천 선착순예매 이벤트링크
https://www.lottecinema.co.kr/NLCMW/Event/EventTemplateSpeed?eventId=201190016920019)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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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천원 얼마전에 롯시도풀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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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실패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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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오락영화로써 몇점 주고 싶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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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만점에 3점요...그냥 맥락없이 오락요소만 넣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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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킬링타임용이죠. 감독이 부산행 뿐만 아니라 사이비, 돼지의 왕, 창 처럼 괜찮은 만화 만들어서... 기대했는데 별로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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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봤는데 평이 안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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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으로도 영화를 못 살리다니 심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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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쪽은 대박치고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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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 관객수준이 아무래도 높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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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서는 재밌다는 사람이 반에 반도 안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