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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도 안오고 해서 가볍게 산책할 곳을 찾았습니다
경복궁 방문한 지도 오래되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흐려서인지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언제 부터인가 이런 관광지에 오면 해설 서비스를 꼭 확인합니다.
알고 보는 것이랑 모르는 거랑은 차이가 크더군요.
11시 부터 시작하는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투어는 약 한시간 정도 진행됩니다. 재밌는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설명을 듣지 않았다면 12간지 닭이라고 철썩 같이 믿었을.. 주작입니다.(주작 아니고 진짜 주작)
경회루 특별 투어가 있지만 전일 사전 예약 필수라 다음을 기약 합니다.
경복궁 내 제일 쉬어가기 좋은 곳 같습니다.
왕이 왜 여기에 이런 연못을 지어 놓았는지 알 것만 같습니다.
예전에 방문 했을 때 보다 이것 저것 늘어난 것 같았는데..
일제 강점기 이후 10프로 정도 남아 있었는데 현자는 30프로 정도 복원 된 것이라고 하더군요.(고종 시절 대비)
2045년까지 복원 플랜이 있다고 하니 주기적으로 방문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경회루 근처에서 잠시 쉬었다가 점심 먹으러 갈 곳을 급히 검색해봅니다.
근처에 마제소바? 맛집이 있네요.
마제소바는 처음 먹어보는데 상당히 독특합니다.
서비스 밥까지 비벼먹었습니다.
2시에 진행되는 수문장교대식을 보러 옵니다. 해가 살짝 고개를 내미네요. 밥 먹고 나오니 시간이 딱 맞네요.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세요 ㅜ.ㅜ
마무리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옥상 정원으로 갑니다.
광화문/경복궁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멀리 청와대까지 보이네요
맑은 날 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휴가를 생각하니 우울해지네요 ㅋ
딜바다님들도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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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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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소바... 비빔모밀... 이라고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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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사 분께서 어도 등 잘못 밟았다가는 사형처해질 수도 있는데 세상 좋아졌다며 농담하시던 것이 생각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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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 마지막으로 경복궁 갔을때 경회루말고 뒷쪽 연못 공사중이라 다 가려 아무것도 못봐 안타까웠는데 지금은 끝났을려나요. 고궁 어린이날이나 추석때 무료개방하는것도 첫해나 가봤지 그 이후론 안 가게되더라구요. 사람이 너무 많음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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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원정 말씀하시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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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 잘 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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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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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한옥마을은 안 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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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작년 한여름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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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정원 방송서보고 한번 가야겠다했는데 잊었다 생각났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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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정원 전망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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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잘 안돌아다니는 저는 공지철 님 덕분에 대리만족. 여행기 또 올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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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 마지막 여행이 아닐까 싶어요 좀 피곤하네용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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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지 오래되서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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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확장 되는 모양이에요 대폭 변화되는 건 없지만 경회루에서 잠시 쉬어가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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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지 꽤 오래되세 사진으로나마 보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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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를 한 번 찾아보세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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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모습밖에 기억에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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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비대면 관광 시켜드렸네요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