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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깨어나.. 노량진 다녀왔습니다.
공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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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0-10 09:01:35 조회: 1,805  /  추천: 11  /  반대: 0  /  댓글: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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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5시 경에 눈이 떠졌습니다..

제일 처음 들었던 생각이..​ 일요일 아침부터 새벽같이 깼네! 라면서 짜증을 내었지만

뭔가 이상함을 느낀 ㅋㅋ

 

요즘 새우 철이기도 해서 오늘 저녁에 동네 시장에서 새우나 사다가 구워먹을까 했었는데

(미리 인터넷으로 주문하지 못한 죄)

 

일찍 일어난 김에 노량진이나 다녀올까 싶어 다녀왔습니다.

 

소매점은 한번씩 가봤는데 도매점은 처음이었습니다.

 

6시 40분 정도에 도착했고, 사람은 적당히 있었는데 한창 끓어오르는 분위기라기 보다는 

 

무르익은 후 정리가 시작되는 느낌이 좀 있었습니다.

 

한바퀴 쓱 구경하고

 

씨알 굵은 놈으로 키로당 2만원 주고 2상자 샀습니다(40~50마리 정도 되는 듯)

 

700그람에 1만원~1.5만원 하는 것들도 있었는데

크기도 자잘해보이고, 약간 거무스름해보이는 등 상태가 썩 좋지는 않아 보여서

개중에 제일 비싼 걸로 주문했네요 ㅎㅎ

 

 

 

저녁에 소금구이랑 새우머리 버터구이 해먹으려고 박스채로 김치냉장고에 넣어놨어요 ㅎㅎ

 

연휴 잘 보내세요!

 

 

 

유투브로 얻은 새우 관련 지식 공유하니 참고하세요~

 

1. '대하'는 동아시아에 주로 서식하는 새우 종의 이름이며, 크기가 크다고 대하는 아니다.

  (중하가 커져서 대하가 되는게 아님)

2. 시중에 유통되는 '대하'는 대부분 자연산으로 잡히자마자 죽는 경우가 많아 생물로는 구하기가 힘들다.

  (병충해 등에 약하므로 양식은 포기 상태)

3. 보통 횟집등에서 팔딱팔딱 뛰고 있는 생물새우는 '흰다리 새우'라는 종으로 남미가 원산지며, 

   병충해에 강해 국내에서 주로 양식 및 유통되는 종이다.(제가 구입한 것도 이것입니다.)

   추위에는 약해 11월 이후부터는 냉동 유통 된다.

4. 맛 차이는 크지 않지만 가격 차이는 상당하다 ^^;(자연산과 양식의 차이가 가장 크겠죠?)



 

돌아오는 길에 한 컷..
 


추천 11 반대 0

댓글목록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대하보다 흰다리새우가 감칠맛이랑 식감이 더 낫다고 하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겠네요.

    1 0

씹는 맛이 대하 대비 낫다는군요 기대됩니다 ㅎ

    0 0

일욜 아침 아니고 토욜 아침인 걸 깨닫고 급평온해지셨군요

    2 0

일욜같은 토욜을 보내면서 매우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ㅎ

    0 0

입질의 추억 유투브 보고 저도 새벽 시장 가볼까 생각만 하고 귀찮아서 못가고 있는데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ㅎㅎ

    1 0

ㅎㅎ 맞습니다 저도 입질의 추억 보면서 익힌 지식이에요
꼭두 새벽 아니고 첫차 정도 타고 나가도 괜찮은 것 같고요
도매 쪽은 분위기가 좀 많이 다른 것 같더라구요
나름 재밌었습니다

    0 0

아침 일찍 깨서 득템하셨네요ㅋ
맛있게 드세요~^^

    1 0

저녁이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집에 있는 버터가 유통기한이 지나... 버터 사러 나왔어요 ㅎ

    0 0

저녁 기대될것 같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연휴 되세요^^

    1 0

두남일인님도 즐거운 연휴 누리십시오!

    0 0

새우 잔뜩 넣은 전골 먹고 싶네요 ㅎㅎ
다음블로그 있을 때부터 입질의추억님 글 구독했었는데 유튜브도 하시나 보네려. 그분 글 재밌게 읽었었는데

    1 0

전 오날 잔뜩 구워 먹을겁니다 후후
최근 유튜브로 접하고 생생한 정보 많이 얻고 있습니다
원래는 블로거셨다고 들었기는 하지만 잘은 모릅니다 ㅎ
컨텐츠 특성상 영상이 더 전달력이 좋은 것 같아요

    0 0

오늘 저녁 올라올 사진이 기대됩니다~
술잔 채우고 기다리면 되나요ㅎㅎ
친구집 근처에 흰다리새우 양식장이 있어서 종종 사먹는데, 비싼 대하나 보리새우(오도리) 못지않게 맛있는 것 같아요.
가을철엔 한뺨정도까지 크더라구요

    1 0

양식장이 근처에 있다면 엄청 저렴하게 드시겠어요 ㅎ
저도 튼실한놈으로 골랐습니당 ㅎ

    0 0

노량진이 저렴하군요.
추석연휴때 대전 노은 키로 25000원에 쪄주더라고요.
새우, 게, 조개등은 집에서 요리하면 찌린내가 안빠져서...;;

    1 0

쪄주는데 2.5만이면 저렴한 것 같은데요 ㅎㅎ
환기 잘시켜가면서 해먹어야겠어요
그리고 버터향으로 뒤덮일 예정입니다 ㅋ

    0 0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가 떠오르네요
새우 상식 잘얻어갑니다!ㅎㅎ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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