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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 아파트... 옆집인지? 아랫집인지 모르겠으나
새벽 6시쯤 되면 작은방 베란다 쪽에서 문열고 담배피는지
겁나 기침하면서 꿋꿋이 담배 쳐피고 있네요.
매일 듣고 있으니 짜증나네요. 쿨럭 담배 쿨럭 담배 ㅡㅡ;;;
여름되면 엿같아 질거 같네요.
창문 열고 살아야할건데.....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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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 하나 붙여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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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베란다에서 피는 사람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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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피고싶고 나가기는싫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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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포기하고 막 사는 사람인가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