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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차가 안막혀서 참 좋아했는데
 
개굴개굴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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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1-30 23:23:10 조회: 498  /  추천: 7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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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가다가 문득 생각해보니 코로나 때문인가 싶더라구요.
아니나다를까 직장동료 가족분이 공무원인데 재택근무 들어갔다고..
공사에 전화할일이 있었는데 전화가 안되서 한참 걸다가 다른곳에 문의드렸더니 재택근무 들어가시면서 전화를 잘못돌리신거같다고...

회사에도 다들 돌아다니지 마시라고 단속들어가고 크린콜 분무기도 곧곧에 재배치 했네요.

씁쓸...

이놈의 코로나 빨리 이겨내서 낙곱새고 사먹고 솥뚜껑 삼겹살에 쏘맥도 먹고 물회도 먹으러 가고싶어요 ㅠㅠ
아참 꼬막정식도.....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저도 코로나 진정되면 포차에 가서 수구레먹고 횟집가서 우럭회에 매운탕 먹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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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회 안좋아했는데 왜 이번여름에 거의 몇년만에 먹었던 물회가 그렇게 먹고싶어지는지... ㅠㅠ
포차하니까 포차우동도 생각나네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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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의 소중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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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가슴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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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무사히 빨리 지나갔음 좋겠습니다
정말 평범한 일상이 그립습니다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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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널널해져서 좋지만 
맛집을 못 가는 슬픈 현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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