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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주와 뉴질랜드, 싱가포르, 태국, 중국, 르완다 국민중 EU에서 인정하는 4종류 백신(화이자, 얀센,모더나, AZ)을 접종한
사람에 한해서만 격리없이 자유롭게 여행을 허가하는거니,
시노백, 시노팜등 강제로 자국민들 접종시키는 중국인은 해당 여행지에서 보기 힘들듯 싶네요.
(스푸트닉도 EU 여행 허가백신 목록에서 제외)
그나저나 중국애들은 참... 해외들락날락 거려야하는 일 가진 사람은 해외 백신을 맞아야하는데다,
자국 백신도 억지로 맞아야하니 강자만이 살아남는곳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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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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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솔직히 누가 갈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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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이 없다고 보나요... 전 물론 다수는 아닐지 몰라도 백신 접종자중 보상심리작용해서 여행다니는 사람 꽤 될거 같은데요. 정부도 2차 접종자들 상대로 귀국시 격리 면제하기로 했으니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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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저는 여행 아니고 출장이 잡혀서 가게 되는데.. 솔직히 안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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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범죄도 당분간은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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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인종혐오가 폭행으로 이어진 경우는 미국이 대부분인데다, 개방허용국가보면 거의 아시안인데 관광지 내에 치안은 문제 없지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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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년에 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 가는 게 소원이었는데 연초부터 코로나 터지고 부모님은 점점 노쇠해지셔서 넘 속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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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늦을때쯤되면 대만도 슬슬 풀리지 않을까 싶네요..부모님 모시고 가까운 제주도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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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바이러스 걱정이 되긴 하는데 여행 가는 사람은 생길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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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문제가 아니라, 당장 옆나라만해도 슬슬 의료시스템 붕괴되는거 같은데 한숨 나오긴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