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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本 - 소방관이 간호사에게 의료 행위 부탁했다가 징계 당함.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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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3-04 22:25:04 조회: 877  /  추천: 1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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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肺停止で救命活動中…偶然居合わせた看護師に“医療行為”指示 消防職員が懲戒処分 患者は意識取り戻す(東海テレビ) - Yahoo!ニュース
https://news.yahoo.co.jp/articles/2311681878855f6628832912ab233f5b7b28b20a

구급 구명사, 구급차를 타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 구급 구명 처치를 하는 사람.

2021년 8월, 구급 구명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소방관이
심폐 정지 환자의 구명 활동중,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하고 있던 시민(직업 간호사)에게 「정맥로 확보」를 지시했습니다.

나보다 낫겠다며 옆에 있던 의료인인 간호사에게 지시를 했는데,
어쨌든 간호사는 시민이고, 그것은 부적절한 업무 집행이었기 때문에
6개월간 급여의 1/10을 줄이는 징계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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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댓글

이런 식으로 징계를 하면 누가 꺼져가는 생명을 구해주냐?
「RULE」대로 메뉴얼대로 하고, 상대가 죽어도 어차피 타인이고, 자신은 처분되지 않으니까.

これを処分しちゃったら、目の前で消えていく命を自分を犠牲にしてでもなんとか救おうとする人は日本からいなくなるよね。だって余計なことして後で処分されるより、「ルール」通りにマニュアル通りにやって、結果相手が死んでも所詮他人だし、自分は処分されないからね。
確かに「ルール」は大切だし守るべきものだよ。でもその救われた方や家族の方からしたら、その人が「ルール」を破ってくれなかったら死んでいたかもしれないんだよね?その人はヒーローですよ。
正直なんで処分されるのかわからない。いつから日本は頭でっかちの融通の利かない「ルール」だけを重視する国になってしまったのか。
厳重注意ではダメたったのだろうか?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앞으로도 쭈우우우욱  메뉴얼대로 해라.

한국이 경제력 군사력에서 추월할 날이 얼마 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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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시민이라 해도 직업에 전문성이 있는데 꼭 징계를 했어야 했는지 아쉽
기는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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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로 줄이는 게 아니라 1/10을 감급(감봉)하는 걸로 보입니다 6개월동안 1할 주면 굶어 죽으란 거겠죠
거짓으로 보고한 거도 영향을 준 거 같긴한데 암튼 저 나라 참 갑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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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실수.. 다시 정확히 찾아보니 님 말씀이 맞네요
 1/10을 빼버리는 거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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