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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한두번 글적었던것 같은데...이제 결정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제명의의 40년된 아파트에 부친과 위탁양육소녀와 살고 있습니다. 제방은2평..ㅋㅋ
아파트 보유한지가 2년차가 되어 팔려고 생각중입니다.
친동생이 영종도에 사는데 하는말이 그 구린동네에서 벗어나서 이쪽으로 이사오랍니다.
가보니 넓고 크고 비싸고 좋더군요..ㅎㅎ
부친하고는 사이가 좋지않습니다. (바람, 돈문제, 대화안됨등)
팔고 저혼자 위로 올라갈려니 둘을 내버리는 모양새가 됩니다.
사실 2년전에 다 흩어지기로 이야기 잠깐되었었는데...제가 죄책감에 미루다보니
또 다 같이 살고 있네요.
내용을 대충 다 알고 있는 친척과 이야기도 해봤는데...
다 정리하고 다른데서 새롭게 시작해보라고 하더군요.
가족생각그만하고 니 인생살라고..
거의 평생을 한동네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내던곳이 좋고 내인생보다는
다른 가족인생에 피해갈까봐 되도록 맞춰가며 지내왔던것 같습니다.
지금 불편함은 크게 없습니다. 늘 이렇게 살아왔으니....
하지만 늘 이렇게 평생살순없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새로운곳에서 잘되리란 보장도 없고. 나만 생각하면 되는데 그것도 잘 안되고...
살기 괜찮은 새장에서 살다가 나가볼려니 나가면 이새장보다 못한건 아닐까...
살던새장이 입구에서 멈칫거리게 됩니다.
환경이 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칠까요? 사람이 좀 바뀌나요?
20대에 떠났어야했는데 지금은 쉽지 않네요
1.가라. 큰것을 보라
2.있어라. 살던곳이 좋다.
인생은 늘 고냐 스톱이냐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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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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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소녀는 입양이 아니니까 잘마무리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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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콩이는 갤러리에 올렸슴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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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도 안 되는 말, 적을까말까 하다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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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곳이 더 나은가?에 대한의문이 있긴한데..이것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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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번에 한 표를 드리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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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가족과의 분리는 필요한것 같고 지역이동은...해보고 안맞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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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이면 모험 좀 해봐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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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인데 모험할나이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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