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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정선 파크로쉬 놀러왔네요~
여기만 오면 아무것도 안해도 그냥 너무 좋은거 같네요
요가 프로그램 같은것도 좋구요
다만 밥먹을 때가 마땅치 않네요
레스토랑은 사람은 많은데 직원이 적어서 그런가..
물 달라고 3번은 말해야 겨우 가져다주고
피자도 너무 별로고..
근처에 도보 5분거리에 있는 식당에 가서 밥 먹을걸 그랬네요ㅜ
여기 오시는 분들은 저녁을 먹고 오시거나 먹을거 사서 오시는게 좋을듯해요
그거빼고는 다 만족합니다^^
추천 1 반대 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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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때 서빙느리면 짜증이 ㄷㄷ 근데 자꾸 다니다보면 익숙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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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즐건여행되세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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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팔이 멀티아이디로 아닌척 그만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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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ㅈㅅㅈㄷㅎ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