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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한울 2호기 의 임계 를 허용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원안위는 지난 5월 20일부터 시작된 정기검사를 마치고, 안전성 을 확인한 뒤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는 총 95개 항목 중 임계에 앞서 필수적인 85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원자로 의 안전한 가동이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 이 설치한 화재방호체 의 시공 상태와 새로 교체된 수소재결합기(PAR) 의 성능까지 꼼꼼히 살폈습니다.
이번 검사에서는 안전 관련 케이블 의 내화 성능을 높이기 위해 설치된 화재방호체 가 제대로 시공되었는지 확인했습니다. 또한, 사고 시 수소 를 자동으로 제거하는 피동촉매형 수소재결합기(PAR) 의 설치 상태와 성능 또한 기술 기준에 잘 맞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이처럼 여러 항목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거쳤기에, 원안위는 향후 출력상승시험 등 남은 10개 후속 검사를 통해 최종적인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결과적으로, 한울 2호기는 한 달여간의 꼼꼼한 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원자력 발전 을 이어갈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울 2호기 안전성 임계 허용, 한 달여 검사 완료… 안심하고 가동 준비 (+원자력안전위원회, 한울2호기, 임계, 정기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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