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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룬 중소기업을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고용노동부는 김 장관이 26일 경기 고양시에 있는 빵 제조업체 ㈜디엔비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디엔비는 제조와 포장 과정을 자동화해 생산성을 높이고 매출을 늘렸으며, 그러면서도 사람 손이 필요한 부분은 그대로 두어 일자리를 더 만들었다. 이 회사의 직원 수는 2023년 6월 78명에서 2026년 6월 100명으로 3년 동안 22명(약 28%) 늘어났다.
간담회에 참여한 여러 중소 제조기업들은 AI 전환(AX) 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말하며, 정부에 전문적인 도움을 줄 것을 요청했다. 김영훈 장관은 AI를 이용해 일하는 방식을 똑똑하게 바꾸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것이 바로 ' 노동이 있는 AI 전환 '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의 의견을 잘 듣고 '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에 기술 발전과 함께 사람의 가치가 어우러지는 계획을 담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디엔비 는 자동화로 생산성 을 높였지만, 직원 수 는 오히려 22명이나 늘어난 점이 주목받았다.
◆AI 자동화로 오히려 직원 22명 늘린 빵집… 고용 창출 비결은? (+AI전환, 고용창출, ㈜디엔비, 생산성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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