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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황조롱이 를 본뜬 로봇새 가 난기류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나는 비행 비밀 을 풀었다고 한다. 호주 RMIT 대학교와 영국 브리스톨 대학교 연구팀은 황조롱이 의 움직임을 따라 하는 로봇을 만들어, 새가 어떻게 거친 공기 에 대처하는지 알아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왕립학회 인터페이스 저널'에 실렸으며, 기후변화 로 난기류 가 심해지는 상황에서 소형무인기 설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황조롱이 의 안정적인 비행 원리를 파악하기 위해 풍동 시설에서 모션 캡처 기술을 사용했으며, 이를 통해 새의 날개와 꼬리 조절 방식을 자세히 관찰했다.
연구팀은 황조롱이 처럼 움직이는 로봇을 만들어, 새가 돌풍 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더 깊이 연구했으며, 특히 날개와 몸의 미세한 조절 이 비행 안정성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냈다. 맷 펜 연구원은 새들이 단일 방식 으로 돌풍에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 균형 을 잡기 위해 끊임없이 날개와 꼬리를 움직이고 깃털과 관절을 유연하게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마리오 마르티네즈 그로브스-레인스 박사는 로봇 복제품 덕분에 어떤 움직임이 비행 안정성에 기여하는지 정확히 측정할 수 있었고, 황조롱이 의 독특한 기술이 소형 항공기 의 기동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앞으로 새들이 미세한 난기류 를 감지하는 능력까지 연구 범위를 넓힐 계획이며, 이 결과를 대형 항공기 에도 적용할 방법을 찾고 있다.
◆황조롱이 본뜬 로봇새, 거친 난기류 속 새들의 비행 비밀 풀었다… 드론 기술 혁신 기대 (+로봇새, 생체모방, 난기류, 무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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