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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스타벅스 갔는데 참 맥북이 많이 보이더군요
근데 작업때문에 5년전에 맥북을 쓰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스타벅스에 맥북 들고 키면 사람들 시선 집중
왜 그때 당시 스타벅스+맥북은 허세를 상징이었을까요 ? ㅎ
유독 여기 스타벅스에 노트북 하는 사람들 중 맥북유저가 많아 갑자기 예전 시선집중 당했던 생각이 나서 잡소리 해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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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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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에 맥북은 허세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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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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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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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비싸다 싸다의 기준으로만 봤을때는 비싼거는 맞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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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스타벅스에서 맥북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아 흔한 풍경이 되었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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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 뭐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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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스벅에서 맥북하던 사람들 대부분이 부트캠프로 윈도우 띄워놓고 쓰고있었죠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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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맥북은 디자인이나 음악 작업 아니구서야 힘들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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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사는김에 폰도 아이폰이고 겸사겸사 이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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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서가 정답을듯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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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는 진짜 보기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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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써보고 싶던데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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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Express님의 댓글 GalaxyEx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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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이 비싼 카페의 상징이었고, 맥북도 흔히 볼 수 없는 비싼 컴퓨터의 상징이라 그랬을지도요. ㅋㅋ 근데 요즘은 스벅이나 다른카페나 도찐개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