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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였던 풀입채에 도착하니 웨이팅 20~30분 하라고 하길래...
와이프에게 애랑 돌아보고 있어라..난 나이키 매장 좀 보고 오겠다...며 매장을 향했죠....
도착하자 마자 구매하려고 했던 드라이핏 상하의를 고르고 한번 입어보려고 사이즈좀 찾아달라고 카운터로 가니...사장인듯 보이는 사람과 아줌마 한명이 옆에 아들로 추정되는 초딩 아이를 옆에두고 심각하게 대화중이더군요...
대화의 주된 내용은 아줌마 아들 축구화 인가를 샀는데 애가 축구를 안한다 한다...그리고 사이즈도 안맞다...텍은 제거 했고 박스도 버렸다...환불 혹은 교환 해줘라...였습니다.
매장 사장님은 연신 친절하지만 단호하게 곤란 하다 의사를 표현 했구요...텍이 붙어있는 상태로 박스를 같이 가져오셔야 가능하다.
아줌마는 택작업은 다시 하시고 박스는 남는거 많을거 아니냐..해줘라...사장님은 곤란하다...로 계속 대화를 나누더라구요....
직원이 그분 한명뿐이라...저포함 손님은 뒤로 줄서서 기다리고...아줌마의 요구는 끝날줄을 모르고....ㅠㅠ
제 뒤에서 한 아저씨가 거 적당히 합시다 하니...그제서야 사장님이 다음차례인 저에게 원하는걸 묻고 사이즈를 찾으러 창고를 가시더라구요...
아줌마는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대기중 ㅡㅡ
사장님이 사라지니 아줌마는 짜증이 나 보였고 옆에 아들놈은 큰 소리로 씨x 저새키 졸라 싸가지 없네 라며 소릴 지르더군요...
놀래서 쳐다보니...아줌마는 공공 장소에서 아이가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고 있어도 전혀 나무라지 않더군요...
사장님이 제가 요구한 옷을 찾아 돌아오니 다시 했던말 반복.....에휴...
그리고
이런 부당한 요구를 아이앞에서 하는 부모나...공공 장소에서 큰소리로 쌍욕 하는 아이나. ..
아이가 뭘 보고 배웠는지 알겠더라구요....
아무리 소비자가 갑인 세상이여도 부당한 요구는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결국 5분이면 구매할걸...30분 걸려 구매하고 왔네요...기다린 와이프에게 한소리 듣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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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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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새는 바가지 나가서 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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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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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가정에서부터 이루어져야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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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아줌마네요.. 텍제거+박스없으면 환불 백프로 불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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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애초부터 답이 없는 대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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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손님같지 않은 사람은 내쫒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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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도 없는 진상 아줌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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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배운게 욕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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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마에 그 자식이네요. 에휴 상식 좀 가졌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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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언젠가 영국-아르헨티나 축구전때 아르헨티나인이 영국 방송국한테 욕설하고 폭력행사할것처럼 굴던거를 그대로 찍어서 수소문 끝에 그 사람 직장에 찾아갔더니 사무실에도 못들어오게 하더니 결국은 사과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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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을 지키는 세상이 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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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걸 느끼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