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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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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16 15:04:11 조회: 231  /  추천: 2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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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저도 한 곳 괜찮다 싶으면 이왕 갈 거 거기를 주로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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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친해져서 서로 신상 밝히는 것도 싫고 다른 곳도 괜찮겠지하는 마음에 좀 돌아다니는 것 같아요.ㅎㅎㅎ

음식점은 맛있으면 물론 다음에도 가고 새로운 사람이랑 가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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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순간은 손해이고 기분 나쁠 수 있긴한데 그 분이 나중에 얼마나 큰 매출을 가져다줄지도 모르고 정말 단골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라서 그런 순간이 되면 장기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 편인데 이게 쉽지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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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살 때 흥정하는 거 완전 좋아하는데
단골되면 깎아달란 말을 못해요 ㅎㅎㅎ
(아는 사람에겐 낯 두꺼운 짓 못함^^;)
달라는 대로 10원도 안 빼고 다 드림.
서비스 요구도 안 하구요.
근데 계속 다니면 알아서 잘 해 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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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콩나물사듯이 깎으시려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난처할 때가 많아요 사실....

알아서 잘 해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고 그렇게 해드리지 못하는 부분도 있는데 말씀들어보니 서로 기대하는[생각하는] 입장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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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단골인 가게는 워낙 넓고 장사가 잘 되어서 저 모르실줄 알았는데 어느날 오랫만에 왔다며 서비스도 주시고 제 이름을 물어보시더라구요. 그 뒤로 민망해서 잘 못가겠어요ㅠㅠ 익명의 단골이 편한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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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이나 외모가 눈에 튀는 분들이 있기도 한데 같은 걸 주문/구매하시거나 말투, 멘트가 특이하시면 금방 기억나더라고요.

저는 특히 미용실에서 첫 대면부터 디자이너샘들이 뭐하냐 어디 학교[회사]다니냐 나이는 몇이냐 이런 식으로 여쭈어보시면 좀 난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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