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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아주머니 4분이서 같이 오셨는데 한분이 진동으로 안해놨는지 도중에 찬송가가 영화관에 우렁차게 울려퍼져서 뭐 거기까진 그렇다 치는데 전화를 받더니 통화를 하기시작..ㅋㅋㅋ
통화끝나고 아줌마들끼리 누구한테 전화왔냐고 왜 전화했냐고 쑥떡거리더라구요 하..
그리고 진동으로 안해놨는지 또 찬송가가 영화관에 울려퍼지고ㅋㅋ 옆에있던 커플들은 비디오방이라도 왔는지
영화보는 내내 떠들지를 않나 오랜만에 지옥의 영화관 체험이였네요ㅋㅋ
영화는 올해 본 영화중 제일 재밌었는데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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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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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나 심야가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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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옥이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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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래서 영화관을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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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극장 잘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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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 때문에 저도 극장은 최대한 안가려고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