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님의 댓글

 

Go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18 01:03

하.. 안타깝네요

하.. 안타깝네요

소양강님의 댓글

 

소양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18 01:11

헉 서른에요?

헉 서른에요?

초코젤리님의 댓글

 

초코젤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18 01:18

안타깝네요...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큰병에 많이 걸리는 것 같아요. 제 친구도 서른 즈음에 갑상선암 걸려서 수술받고... 같이 일하던 분도 뇌출혈로 쓰러지셨고. 남편 회사 후배는 그냥 아침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명을 달리 하셨다 하고...
작성자님도 마음 정리... 많이 힘드시겠네요 ㅠㅠㅠㅠ...

안타깝네요...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큰병에 많이 걸리는 것 같아요. 제 친구도 서른 즈음에 갑상선암 걸려서 수술받고... 같이 일하던 분도 뇌출혈로 쓰러지셨고. 남편 회사 후배는 그냥 아침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명을 달리 하셨다 하고... 작성자님도 마음 정리... 많이 힘드시겠네요 ㅠㅠㅠㅠ...

엠마왓슨님의 댓글

 

엠마왓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18 01:37

모르는 분이시지만 얘기 들으니 맘이 아프네요..

모르는 분이시지만 얘기 들으니 맘이 아프네요..

라봉이형님의 댓글

 

라봉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18 01:51

아..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아..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은꽃나무님의 댓글

 

은꽃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9-18 07:11

안따깝네요 ...

안따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