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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고순고순
 
고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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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18 09:39:50 조회: 669  /  추천: 9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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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쉬었는데;;; 엄청난 비구경하고...
오늘 또 출근한 고순집사입니다.
자고싶네요 ㅎㅎ..
그나저나 요즘 먹는만큼 전부 살로가는거 같아요
늙어서그런가 ㅜㅜ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고순고순~~~집사님 힘내시라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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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낸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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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일은 안바빠요 ㅎㅎ 출퇴근이 귀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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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각도도 많은데 원하는게 있을땐 이쁜표정만 보여주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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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악!! 귀여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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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줘야할듯한 표정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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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 새초롬한 표정이라니... 당장 앞에 달려가서 무릎 꿇고 명령만 내리시라고 말하고 싶어지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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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수 없는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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