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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한테 경기 끝나고 악수 건넸는데
외면해서 논란이 있었죠.
또 다른 동료 선수도 비슷하게
악수 거부.
포지션이나 전술 부분에서도
선수들이 불만을 갖고 있는 것 같고
감독을 별로 따르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구단에선 성적 두고 경질 기준
제시했다는 것 같은데
그걸 선수단이 잘 알고 있어서
감독 몰아내려고 대충 경기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네요.
우리나라라면 참 상상도 못했을
놀라운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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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orLake님의 댓글 Mirror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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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런건 유럽엔 만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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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무리뉴도 첼시에서 물러났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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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돌린감독 우디네세에서 명장급이엇는데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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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리더는 묵직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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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행동은 유럽 선수들 스타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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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 패배 했던데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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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요즘 경기력 별로인건 알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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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치졸한 방법이긴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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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모 구단 태업설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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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성용 있는 곳은 항상 이럴까요? 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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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기성용이 문제라기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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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가 온다는 말이 많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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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오늘 뛰는거보니까 엄청 대충뛰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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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이 있는 선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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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와서 선수단 장악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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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성적만 안 좋은줄 알았는데 이런 문제가 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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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문제라도 세명과의 감독과 문제라면 그 선수도 좀 문제가 있다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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