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페퍼님의 댓글

저는 절대 불꽃축제는 안가기로 ㅎㅎ 헬을 경험했네유 멀리서 편한곳에서 조용하게 보는건 좋아요

무명양님의 댓글

딱히 규모가 작아졌다는 것은 체감을 못하겠는데,
해가 갈 수록 사람 수가 엄청나게 늘어난다는건 점점 느끼네요.

바닐라라떼님의 댓글

1회때부터 갔는데 그땐 토욜마다 나라별로하고 그랬던거같아요. 여의도공원, 마포대교, 이촌지구, 집근처 다리위에서도 봤는데 역시 가까운데서 보는게 젤 예뻐요~기다리다 지쳐도 불꽃보면 막 뭉클해지는 감동이 있어요.

초코젤리님의 댓글

한 13년 전에 갔던 것 같아요.
진짜 불꽃은 엄청 예쁘고 신기했어요. 제가 간 게 마지막주, 한중일 3국 하던 날이라서 가장 화려하고 예뻤다더라구요.
그러나 끝나고 전철역까지 걸어갈 땐 마치 파도에 몸을 맡기듯이... 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정말 많아서... 대방역이었나 거기까지 자유의지 없이 그저 해초처럼 밀려갔습니다... ㅋㅋㅋㅋㅋ

assa님의 댓글

저도 다큐3일보며 구경가고 싶다했습니다.  멀리서봐도 멋질거같아요

오후의바람님의 댓글

1회땐 10월 4주동안 매주 토요일날 했어요. 각 나라별로....

아리930160님의 댓글

많이 줄었어요.
작년보다 줄었어요.
중국도 빠지구요.
제대로 자리잡고 보실려면 아침 일찍 가서
종일 노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