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부님의 댓글

ㅋㅋ 셀프

주유님의 댓글

직원도 잘몰라여 ㅋㅋㅋㅋ

파이어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더어님의 댓글

제가 수박 이만통 넘게 팔아봤는데..

가끔 집에서 먹으려고 직원가에 사가는데,

진짜 제일 맛있는거 골라가야지라는 일념으로 파레트로 새거 들어온거에서 고르는데도 내가 고르면 그닥 맛 없음.


근데 신기하게 조장(야채 장사로 경력좀 있는 분 이었음)이 고르면 맛있는게 나옴..

아린이까꿍님의 댓글

그냥 꽁지가 싱싱한거 고르면 맛있음...

연한초록이면 덜 익은거고, 진한초록이면 많이 익은거

꼭지가 시들거나 없다면 분명 오래된거라서 시들고 맛이 없음

바쁜백수님의 댓글

수박 두드려보고 꼭지보고.. 다 필요없습니다.
수박 똥꼬(?)가 작을수록 맛있는 수박임

은꽃나무님의 댓글

수박 겉이 포도처럼 뿌옇게 된 놈이
당분이 높아서 생긴거란 말도 가락시장에서 장사하는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농사를 잘지어서 어지간 하면 다 맛있다는 말도...

우곡수박이랑 맹동수박이 비싸도 더 맛나고요..

여름이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랜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