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부님의 댓글

 

울산농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8-23 12:27

진실인가..

진실인가..

또롯또롯님의 댓글

또롯또롯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8-23 14:08

저런 어른들이면 공경해드려야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어른들이면 공경해드려야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슈마커님의 댓글

 

슈마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8-23 18:32

정말로 존경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정말로 존경하는 마음이 생기네요.

불타는제독차님의 댓글

불타는제독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8-24 01:00

닮고 싶네요 정말

닮고 싶네요 정말

보다님의 댓글

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8-24 11:21

좀 이상한게 할아버지가 갑자기 선생님이 된건가

좀 이상한게 할아버지가 갑자기 선생님이 된건가

오후의바람님의 댓글

 

오후의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8-25 22:36

첫 문장은 친할아버지가 선생님이란게 아니라 노선생님이란 뜻.

첫 문장은 친할아버지가 선생님이란게 아니라 노선생님이란 뜻.

보다님의 댓글

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8-31 10:47

젊어서 부터 선생직을 하다가 늙은 할아버지 선생님이면 경험, 경륜이 충분할텐데
수업을 전혀 주도하지 못하고 갑자기 설문조사니 수업방식의 변화를 준다하니 다른일을 하다가 갑자기 선생직을 맡은 초보 선생님인가 했습니다

젊어서 부터 선생직을 하다가 늙은 할아버지 선생님이면 경험, 경륜이 충분할텐데 수업을 전혀 주도하지 못하고 갑자기 설문조사니 수업방식의 변화를 준다하니 다른일을 하다가 갑자기 선생직을 맡은 초보 선생님인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