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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버린 컴퓨터, 알고보니 '2억짜리' 스티브 잡스 작품 / YTN - YouTube
2015. 5. 31.[앵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한 여성이 애플사가 처음 개발했던 컴퓨터를 쓰레기로 생각하고 전자제품 재활용 업체에 넘겼습니다.
이 컴퓨터는 2억 원이 넘는 가격에 수집가에게 팔렸는데 재활용 업체는 판매 대금의 절반을 돌려주기 위해 원래 주인을 수소문하고 있습니다.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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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굉장히 양심적이고 정직한 업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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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복 받을 거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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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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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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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한 사람 찾아준다는 재활업체 꼭 흥했으면 좋겠네요..미국이라 다 저러지는 않겠지만 저 업체 사장님은 인성이 남다르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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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고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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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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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재활용 업체가 다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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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글 몇 버전인지 모르겠지만 초기 배포형 버전 가지고 있는 분 찾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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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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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bebooy님의 댓글 ultrabe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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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뉴스만 나와서 선행한 뉴스가 묻혀서 그렇지 어딜가도 좋은 사람들은 많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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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