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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 680원정도 하네요 ~

메밀은 안먹어봤지만 육칼은 나름 맛 괜찮습니다. 호불호지만요...

메밀 안좋아하시면 패스 ~

좋아하시면 도전하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ㅎㅎ

댓글목록

쎄이님의 댓글

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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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8-07 08:15

이 가격은 온라인에서 일반적인 할인가 정도됩니다.
코스트코 1상자보다 천원정도 싼 가격이구요..
(코스트코에서도 할인하면 1상자에 만원정도입니다)

일단 풀무원 라면 시리즈는 호불호가 워낙 갈리기 때문에 조심스럽긴 한데..
(라면면과 국수면 중에서 밋밋한 국수면은 별로라고 하는 분들은 보통 싫어하시더라구요.
라면의 쫄깃한 느낌이 덜하고 기름기가 없어서 기름맛이 적어서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인 평가를 하자면...
이 풀무원 라면들은 튀긴면이 아니라서 우리가 접하는 일반 면이랑은 맛이 틀립니다.
뭔가 기름기가 없는 맛이라서 국수 삶은거랑 라면의 중간 정도 맛이랄까...

그리고 양념맛도 기존 라면들이 전라도맛이라고하면 풀무원 라면들은 약간 단순한 경상도맛이랄까?
그런편이라고 봅니다..
특히 이 육개장 킬국수는 맛이 점 단순합니다
매운맛외엔 다른맛이 별로 안느껴져요.

개인적인 순위로는..
예전에 황태비빔막국수(?)인가가 가장 맛났던 것 같고..
일반적인 맛집의 비빔냉면 양념 맛이라서..
호불호가 갈릴께 별로 없는 맛이었던 것 같고요..
물론 황태가 덩어리째 들어간게 싫은 분들에겐 어쩔수 없습니다.

그다음은 호불호가 갈리는 꽃게짬뽕입니다.
약간 비릿한 게맛이 나기 때문에 비린내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별로라고하는데..
전 게를 좋아해서인지 국물중엔 이게 제일 나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먹물짜장인데..
짜장에는 기름이 상당히 포함되는데..
면에서부터 기름기가 없어서 약간 밍밍한 느낌일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이게 더 건강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합니다.
아마도 냉동 핫도그 먹어보셨으면 우리가 알고있는 길거리 핫도그랑은 확 틀린맛이란걸 아실꺼에요..
일반적인 짜장 라면이 그런 느낌이라면 이건 기름기가 더 빠진 거라서..
이미 풀무원 구운핫도그 느낌일겁니다.
일반 냉동 핫도그링 풀무원꺼랑 차이 아시는 분은 공감하실듯..

그다음 메밀소바는 좀 평범한 맛입니다.
라면으로 메밀소바를 구현한 느낌
국물맛은 워낙 뻔한 맛이구요.

육개장 칼국수는 맛은 좀 단순한데 나쁘진 않았습니다.

가장 최악은 새우짬뽕입니다..
특히 말린새우의 냄새를 싫어하는 저에겐 그 비린내가 최악이었네요.
말린 새우를 갈은걸 따로 넣어줘서 다행이었지..
(그래도 국물에서 새우맛이 꽤 납니다)
않그랬으면 4봉지도 절대 다 못먹었을꺼에요.

파송송이나 굴짬뽕도 호불호가 있긴한데..
제가 안먹어본거라 평가를 내리기가 좀 그렇네요..
굴의 시원한 맛이 괜찮을 것 같긴 한데..
(굴 국물맛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굴을 좋아하진 읺아서 먹어보진 않았습니다.

이 가격은 온라인에서 일반적인 할인가 정도됩니다.
코스트코 1상자보다 천원정도 싼 가격이구요..
(코스트코에서도 할인하면 1상자에 만원정도입니다)

일단 풀무원 라면 시리즈는 호불호가 워낙 갈리기 때문에 조심스럽긴 한데..
(라면면과 국수면 중에서 밋밋한 국수면은 별로라고 하는 분들은 보통 싫어하시더라구요.
라면의 쫄깃한 느낌이 덜하고 기름기가 없어서 기름맛이 적어서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인 평가를 하자면...
이 풀무원 라면들은 튀긴면이 아니라서 우리가 접하는 일반 면이랑은 맛이 틀립니다.
뭔가 기름기가 없는 맛이라서 국수 삶은거랑 라면의 중간 정도 맛이랄까...

그리고 양념맛도 기존 라면들이 전라도맛이라고하면 풀무원 라면들은 약간 단순한 경상도맛이랄까?
그런편이라고 봅니다..
특히 이 육개장 킬국수는 맛이 점 단순합니다
매운맛외엔 다른맛이 별로 안느껴져요.

개인적인 순위로는..
예전에 황태비빔막국수(?)인가가 가장 맛났던 것 같고..
일반적인 맛집의 비빔냉면 양념 맛이라서..
호불호가 갈릴께 별로 없는 맛이었던 것 같고요..
물론 황태가 덩어리째 들어간게 싫은 분들에겐 어쩔수 없습니다.

그다음은 호불호가 갈리는 꽃게짬뽕입니다.
약간 비릿한 게맛이 나기 때문에 비린내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별로라고하는데..
전 게를 좋아해서인지 국물중엔 이게 제일 나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먹물짜장인데..
짜장에는 기름이 상당히 포함되는데..
면에서부터 기름기가 없어서 약간 밍밍한 느낌일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이게 더 건강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합니다.
아마도 냉동 핫도그 먹어보셨으면 우리가 알고있는 길거리 핫도그랑은 확 틀린맛이란걸 아실꺼에요..
일반적인 짜장 라면이 그런 느낌이라면 이건 기름기가 더 빠진 거라서..
이미 풀무원 구운핫도그 느낌일겁니다.
일반 냉동 핫도그링 풀무원꺼랑 차이 아시는 분은 공감하실듯..

그다음 메밀소바는 좀 평범한 맛입니다.
라면으로 메밀소바를 구현한 느낌
국물맛은 워낙 뻔한 맛이구요.

육개장 칼국수는 맛은 좀 단순한데 나쁘진 않았습니다.

가장 최악은 새우짬뽕입니다..
특히 말린새우의 냄새를 싫어하는 저에겐 그 비린내가 최악이었네요.
말린 새우를 갈은걸 따로 넣어줘서 다행이었지..
(그래도 국물에서 새우맛이 꽤 납니다)
않그랬으면 4봉지도 절대 다 못먹었을꺼에요.

파송송이나 굴짬뽕도 호불호가 있긴한데..
제가 안먹어본거라 평가를 내리기가 좀 그렇네요..
굴의 시원한 맛이 괜찮을 것 같긴 한데..
(굴 국물맛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 굴을 좋아하진 읺아서 먹어보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