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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2가 네이버입니다.
미국 직구보다 저렴한 것 같습니다.
저는 실제로 더 비싸게 샀거든요.
빨간색은 여전히 5만원대인게, 검은색 물량이 남아돌아서 덤핑치는 것 같은데
아슬아슬하게 사이즈 남을 때까지 버티시는 것도 좋겠지만
놀러가신다면 지금 사셔야겠습니다.
다만 정사이즈로 갔더니 이게 복합소재라 테두리 부분이 좀 딱딱해서 대충 질질 끌고다니다간 딱딱한 곳을 밟아서 좀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그냥 정자세로 걸어다니면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풋배드는 달려도 좋을 만큼 푹신하지만 일반적인 나이키 솔라소프트와 다르게 겉이 딱딱한건지 지문처럼 미끄럼 방지된 부분 때문인지 연약한 제 발 피부로는 오래걸으면 발바닥, 피부가 아픕니다. 무릎이 아니라요.
이건 어디까지나 비싼 슬리퍼와의 비교이고
싸구려들에 비하면 훨씬 좋습니다.
키높이도 됩니다. 푹 꺼지지 않아서.
디자인은 보시는대로 스트랩의 비율이 다른 슬리퍼보다 큰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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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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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어떻게 가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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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정해서 추가하던 중인데ㅎㅎ 보셨군요. 저는 나이키 운동화들 타바스를 포함해서 다 7사이즈(250) 신는데 그대로 갔더니 하나 올릴까 싶으면서도 255사이즈 없이 10단위로 260 가야해서 그냥 교환 안했습니다. 그래도 정사이즈가 이쁠 것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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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성글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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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빨간색 4월에 구입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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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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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29$에 구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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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어디서 사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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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모르게 사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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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버렸네요 제가 산 슬리퍼 중 제일 비싸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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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원짜리 슬리퍼 한번쯤은 신어보고 싶네요. 얼마나 다른지 비교해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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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실망하실지도 몰라요 부들부들한 느낌은 적고 디자인 값이 커서ㅎㅎ... 밖에 신처럼 신고다녀도 좋을 정도로 지면 접촉면이 무르지 않은건 좋네요. 용도가 다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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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