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7-07-09 22:31:55 조회: 288 / 추천: 7 / 반대: 0 / 댓글: [ 4 ]
관련링크
본문
어젠 지고 돌아가는 길이 참 피곤하더니 오늘은 몸은 피곤한데 맘이 즐겁네요^^ 선수들도 잘 해줬고 날씨도 잘 도와줘서 딱 콜드게임 조건에 맞춰 많이 내려줬고 영구결번식 내내 멈춰줘서 기꺼이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여태 해 본 직관 중 오늘이 젤 뿌듯합니다. 사실 꽤
멀고 밀리는 길이라 오늘 80% 이상 우취될 거라 생각하며 반포기 하고 있다가 오후 넘어오며 바뀐 일기예보를 보고 에라, 모르겠다~ 우취되면 돌아오지, 뭐... 하며 나선 길이었는데 정말 다행이지요^^
참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날일 것 같습니다. 오늘밤도 다들 행복하시길...^^
|
|
|
|
|
|
댓글목록
|
|
늦게 끝나면 내일 등교해야하는 아들넘때문에 영구결번식 못보고 와야겠다했는데...
|
|
|
글게요^^ 저도 돌아오며 어쩜 경기도 딱 일찍 끝나줘서 영구 결번식을 시간 걱정 안하고 즐길 수 있었을까, 오늘 타이밍은 정말 말도 안 되게 딱딱 맞았다며 웃었네요...^^
|
|
|
정말 같은 공간에서 함께 즐긴 엘팬분들 사랑합니다
|
|
|
저도 사... 사... 좋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