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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와이프에게 허락받고 바이크 타고 댕겨요!!! 가..
일반 |
기변피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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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3-19 23:34:48 조회: 1,264  /  추천: 14  /  반대: 0  /  댓글: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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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었네요..

생생한 꿈..

낮잠자는데.. 어떻게 이런 꿈이.. 아...

 

 

아... -_-

미쳐가나봅니다;; 어휴 ㅠㅠ

 

 

 

낚시는 아닙니다;; ㅠㅠ


추천 14 반대 0

댓글목록

허허....허락이 없으셔서 못타셨던것입니까요ㄷㄷ

    1 0

여지껏 몰바였고..
걸려서 1차로 접고 지금 와신상담 중입니다만..
다시 타고싶어서 죽겠습니다;

    0 0

구운몽.. 왈칵 ㅠㅠ

    1 0

왈칵 ㅠㅠ

    0 0

예지몽이길 바래봅니다!

    1 0

크학.. 그랬으면 좋겠어요 ㅠㅠ

    0 0

힘내세요..

    1 0

몰바 재시작을 해볼까.... 하다가도... 하하

안되요 안되 ㅠㅠ 안되는데.. 흠..

    0 0

위로의 추천을...ㅜㅜ 심장을 듘은듘은하게! 몰바를!

    1 0

듘은듘은... ㅠㅠ
이미 심장은 듘은듘은 ㅠㅠ

    0 0

누구셨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몰바하다 걸려서 각방까지 갔다가
매일 아침 부인분 방 앞에서 무릎꿇고 대기타서 결국 허락받아내셨다는 분이 계셨던걸로 기억합니다.
힘내세요.....

    1 0

ㅠㅠ
이미 각방이라.. ㄷㄷㄷㄷㄷㄷ

ㅠㅠ
ㅠㅠ

    1 0

아이고야.....

    1 0

각방의 이유는 걸러서는 아닙니다;;
임신 와이프가 제 코고는 소릴 못참아서 각방을 쓴거져 사실 ㄷㄷㄷ

    0 0

ㅠㅜ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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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듘은 달리고싶다... ㅠㅠ 랄까요

흠... 음..음.. 타고싶습니다..

    0 0


    1 0

ㅠㅠ

    0 0

110cc 스쿠터 사서라도 허락을...

    1 0

주상복합이라 장보러 나갈일이 없으시대요. (속닥속닥)

    2 0

피듁님 잘 사는거야 진즉부터 알고 있었....
강남에서 20년을 사셨던 분이시라는......
ㅋㅋㅋㅋㅋ
꼭 장보기 뿐일까요
저는 씨알이로 배째라하면서 허락 받고 타고 있습니다 ㅎㅎ

    0 0

이분들이;; ㄷㄷ

    0 0

아니면 트위지(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11&DCD=A00301&newsid=03981926615864304)
를 사서 일단 허락받고
좀 타고 다니다가 바이크로 기변을 허락받는 것도? ㅎㅎㅎ

    1 0

ㄷㄷㄷㄷㄷ
배보다 배꼽이 ㄷㄷ

    1 0


622만원
이 정도면 피듁님껜 껌값 아닌가요? ㅋㅋㅋ

    2 0

제가 무슨 갑부인줄 아시나봅니다 ㄷㄷ

    1 0

에이 여태껏 바이크 등록세만 그 정도는 내셨으면서 왜 그러세요 ㅋㅋ

    1 0

그거랑 그거랑 다르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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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만원이면 저도 고민되네요

    2 0

여유 좀 있으면 한대 들일만 할거 같습니다 ㅎㅎ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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