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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s1000xr 을 처음보고 정말 예쁘다라는 생각을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녀석은 나와는 관계가 없는놈이라 단정짓고 한동안 잊고 지냈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문득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몇일동안 습관처럼 파쏘를 보다보니 괜찮은 물건이 보여서
가서 볼만한 위치에 매물이 있길래 가서 보고 뭐에 홀린거마냥 예약금을 걸고
지하주차장까지 탁송을 받아서 마지막으로 눈에 불을켜고 체크하고 이상이 없기에 잔금을 치르고 서류를 받고
그간 고생했던 엔씨와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의도치 않았지만 비슷한 컬러링이네요 ㅋㅋ
기분이 좋습니다. 매우많이^^
헤헿
추천 2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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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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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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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그레이 색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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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앙스가 거시기한건 그렇고 그런 느낌일 뿐이겠지?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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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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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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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잼있겠당 ㅎㅎ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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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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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멋지네요!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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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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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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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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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도 성능도 업..매우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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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품비용, 유지비비용은 더더욱 많이 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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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렇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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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를 얻었으니 통장을 포기한다!! |